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한수/지도자 경력 (문단 편집) === [[김한수/2017년|2017 시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한수/2017년)] [[언플|인터뷰]] [[양상문|본능이]] [[이종운|있는 것인지]] 합리적 경쟁을 내세웠지만, 정작 [[라인업]] 변화를 주지 않는 편이다.[* 시즌 전 [[선동열|박한이 와도 자리 없다]]는 희대의 망발은 덤이었다가 처참한 팀 사정상 복귀를 준비시키는 중이라고 [[김성근|말을 뒤집었다]].] 거기다 '''대졸 미필'''인 탓에 본인 임기 내내 쓸 수 없는 최재원을 보상선수로 풀고 백업 포수로 쏠쏠한 활약을 해줬던 이흥련도 풀어 버렸다. 그 대신 영입한 선수가 최재원보다 한살 어리고 똑딱이인 '''대졸 미필''' [[강한울(야구선수)|강한울]]과 금지 약물 복용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철]]. 이흥련과 최재원이 풀리고 해당팀들의 팬이 쾌재를 부른 것은 덤이다.[* 이흥련이야 군 입대 선수라 설마하고 안 묶었다고 쳐도,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최재원을 푼 것은 류중일 전 감독의 색을 지우려는 시도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샀다. 그후 아무런 해명도 없으니 팬들은 답답해 하는 중.] 최경철의 경우, 결국 봉사시간과 더불어 72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아 안데려오느니 못한 수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최재원은 폭망했고 강한울은 ~~언제부턴가~~ 각성했다. 그리고 최경철은 약+성적+나이 라는 3박자를 모두 맞추어 2017시즌이 끝나고 삼성이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아직 시즌 초지만 기본적으로 감독 자질이 부족한 인간이 감독을 맡으면 팀이 어떻게 추락하는지의 좋은 표본이 되고 있다.[* 온건하게 표현하자면 감독인데도 코치 시절처럼 감독 일을 한다.] 대표적으로 밑도 끝도 없는 좌우놀이, 투수 혹사는 기본이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야수 혹사는 덤, 팀을 박살내는 출처불명의 희대의 작전[* 삼성팬을 포함한 상대팀인 두산 팬 및 나머지 8개 구단 야구팬과 스포츠 기자들을 모조리 멘붕시킨 무사 1,2루에서의 강공 후 1사 1,2루 쓰리번트 후 대타 강한울] 등등 이미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가장 무능한 감독으로 낙인된 상황. 이 정도면 감독 자격 실격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 629대첩에선 외인 페트릭을 벌투시켜 2이닝 14실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그래놓고 페트릭을 비웃어 한수콘 확정. 삼성진영인 3루 익스트림존에 한수 울타리존이라는 자리까지 만들어서 경기시작 전 김한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지만, 처참한 초반 성적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질 정도. 4월 중반부터 김한심, 돌한수, 망한수, 유다한수, 기만수, 김한성근, 폐동님, [[씹|X]]동님, 돌동님, 김한숨(숨동님), 냉동님, 씨판수([[씹|X]]한수), 김[[송일수|일수]], 한수[[가네바야시 세이콘|콘]]. 투수 및 부상선수 혹사가 늘면서 가네바야시 한수콘, 냉이콘, 찬물콘 등등 온갖 안 좋은 [[별명]]들만 아주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쯤 되면 거의 [[종신감독]] 확정이다. 오죽하면 리빌딩 안했다고 2016 시즌 내내 [[류중일|전임 감독]]을 욕하던 삼성 팬들이 반대로 그리워하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을 정도다. 선수 시절의 성격이 감독으로도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 좋지 않은 쪽으로 작용하기도 한 사례. 타격코치로서의 평가는 나쁘지 않았음에도 시간이 지나 감독시절에 대한 평가항목이 생긴다면 [[이종운]] 급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없는 항목이 작성될 것이 유력한 상황.[* 이는 과거 [[김성근]], [[이만수]] 문서와 마찬가지로 류중일은 미화와 찬양, 김한수는 폄훼만으로 가득차 있던 시기에 작성된 내용이기에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다행히 류중일 항목은 김성근처럼 재평가를 받으며 정상화가 되어가는 중이지만 김한수 항목은 아직도 폄훼가 대부분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김성근과 류중일은 과거 왕조 시절 감독이었고 그로 인해 [[노리타(김성근)|악성 개인팬]]도 많이 지닌 감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그 [[노리타(김성근)|악성 개인팬]]들은 아직도 후임 감독에 대한 저평가와 폄훼를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이종운은 박세웅 데려오고 장성우 처분했잖아?~~ ~~근데 그게 끝이잖아! ㅠㅠ[* 이종운은 코치 경력이 김한수에 비하면 일천한 편이며, [[브룩스 레일리|레일리]], [[박세웅(1995)|박세웅]] 등을 선택했던 걸로 보면 선수 보는 눈은 뛰어났다. 물론 혹사도 심했고 고교야구에서나 할 법한 기용을 했다. 냉정히 얘기하면 2군 육성 총괄 내지는 고등학교 야구 감독 감을 데려와 그 사단이 났던 것. 그에 비하면 김한수는 이종운에 비해 선수 경력은 물론 코치 경력 또한 뛰어난 편이었다. 당장 타격코치로는 리그 최고의 코치 중 하나다.--그런데 왜 감독이 되어서 이 수모를 겪었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